
암이
유형에 따라
특정 곰팡이(진균)와 결합하므로
해당 진균을 통해 암 진단 및 진로 예측이 가능하다는 연구 논문 2편이 발표됨.
1.
이스라엘 바이즈만과학연구소 리안 나룬스키 하지자 연구팀
35가지 유형의 암을 대표하는 1만7000개 이상의 조직과 혈액 샘플 속에 있는 단세포 진균을 분류함.
2. 미국 웨일 코넬의대 일리안 일리에프 교수(면역학) 연구진
위암, 폐암, 유방암에서 각각
칸디다, 블라스토미세스, 말라세지아 진균이 주로 발견된다고 밝힘.
위암 종양에서 칸디다균의 수치가 높을수록
염증을 촉진하는 유전자 활동이 많아지고
암 전이율이 높아지며 생존율은 낮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함.
보통
진균과 박테리아는 공유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데
암세포에서는 공존하는 경향을 보임.
이는 암이
진균과 박테리아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풀이될 수 있음.
암과 곰팡이 사이 연관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연구로
곰팡이가 염증을 유발해 암 진행에 기여하는지?
진행 중인 암이 곰팡이가 살기 좋은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지? 규명이 관건.
암 조직에서 곰팡이 역할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곰팡이 개체 수를 조절하는 치료제나 프로바이오틱스의 개발이 가능해져
암 진행을 멈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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