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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여름.. 새볔엔 가을.. 바람이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

by 라이UP 2022. 8. 16.

어느덧

걷기에 더 적합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10~15년 전에 열심히 다녔던 성곽길

그새 나도, 그곳도 많이 달라졌을테지? ㅎㅎ

 

알고 보면 총 20km도 안 되는 서울 성곽길

그간 정비도 많이 됐을 테고 개방된 곳도 더 많아졌으니

다시 가보자!! 

 

한강 산책하다 잠원지구에서 찍은 남산타워

 

태조 이성계가 한양 방어를 목적으로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 능선을 따라 쌓았다는 성곽.

4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4소문(홍화문, 광희문, 창의문, 소덕문)을 이어주는 성곽길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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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례문~광희문(5.2km, 3시간 소요, 난이도 5점 중 3)

출발: 지하철 서울역 4번 출구

남산공원~남산타워~국립극장~신라호텔 옆~장충체육관~광희문 코스

 

2. 광희문~혜화문(3.3km, 2시간, 난이도 5점 중 2)

출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번 출구

광희문에서 흥인지문(동대문)까지 걷는 도시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옛 동대문 야구장 성화대와 전광판, 이간수문, 이화벽화마을

 

3. 혜화문~창의문(4.7km, 3시간, 난이도 5점 중 4)

출발: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혜화문, 와룡공원, 성북동 풍경, 청와대 뒤 백악산(342m), 숙정문, 송림지대

창의문까지는 급경사 내리막, 무릎 안 좋은 사람에겐 비추.

 

4. 창의문~숭례문(5.3km, 3시간 30, 난이도 5점 중 5)

출발: 경복궁역 4번 출구 7112, 1020 7022 환승 윤동주문학관 하차

창의문, 인왕산 산세가 험하나 정상을 찍고 내려오면 서울 시내 한복판 (이 역시 무릎 안 좋은 사람에겐 비추)

월암공원~서울시교육청~돈의문터~경향신문~창덕여중~이화여고~정동교회~배재공원~소덕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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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와 편한 복장은 필수~

돌길 걷기와 산행을 번갈아 해야기 때문에

무릎과 발바닥, 발톱 보호 절실

 

나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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