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길
(8시30분경)

이맘때면
오래된 건물이나 아파트 담벼락 너머로
눈에 띠게 피어오르는 장미
사랑과 아름다움이 꽃말인
붉은 장미를 사이에 두고
아직 푸른 하늘과
빛바랜 벽돌담 색이
너무 조화로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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