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BOX

리빙랩(Living Lab)?

by 라이UP 2022. 5. 30.

‘살아 있는 실험실’이라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은
2004년 미국 MIT의 윌리엄 미첼 교수가 제시한 개념.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하나로
각 지역의 특수성에 맞춰 지역민들이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리빙랩은
(전통적 방식의 닫힌 연구 실험실이 아닌)
사용자를 연구혁신의 ‘대상’이 아닌
연구혁신 ‘활동주체’로 보는 열린 실험실임.
때문에 폐쇄된 실험실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현장에서의 실험과 실증을 강조함.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주체로서 또 다른 리빙랩을 확산시키는 구조임.

유럽의 경우
2006년 19개 유럽 도시에서
ICT 기반의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ENoLL)’가 출범함(‘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참고서: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 보고서 참조)

ENoLL은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동으로 비즈니스와 사회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신뢰도와 개방성이 높은 환경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복지에 초점을 맞춘 기술, 제품, 서비스 연구와 개발을 선도하고 있음.

------------------------------------------

최근
지역사회 문제의 효과적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 + 지역 내 대학 + 기업의 ESG 가치가 결합된
3-Way 방식의 리빙랩 플랫폼 역할이 대두됨.

이에
산학연 모델의 비중과 역할이 커졌으며
무엇보다 교육·연구·사회공헌이 통합된 활동을 이끌 센터 창립이 절실함.

출처: 이지희 기자 easy@unn.net,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